[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차가 1일(현지시각) 뉴욕모터쇼에서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첫 대형 럭셔리 세단 에쿠스를 선보였다.


국내 차명을 그대로 이어갈 에쿠스는 워즈오토 10대 최고엔진 2년 연속 선정으로 세계 정상급 엔진으로 인정받은 V8 4.6 타우(Tau) 엔진과 후륜구동형 6속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390마력(미국기준 385HP 환산수치, 고급 휘발유 기준)과 최대토크 46.0kg.m(미국기준 333lb-ft 환산수치)의 동력성능을 보유했다.

에쿠스는 또 ▲위험상황을 사전에 판단, 시트벨트를 통한 촉각 경고를 제공하는 프리 세이프 시트벨트(PSB) ▲차선 이탈 위험시 경고하는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 ▲레이더 센서를 이용, 엔진 및 브레이크를 스스로 제어해 차간거리를 제어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ise Control) 등을 갖췄다.

에쿠스는 올 하반기 미국 고급차시장에 진출해 렉서스 LS460, 벤츠 S550, 아우디 A8 등과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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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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