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건설·개항’ 관련자료 첫 공개
국가기록원, 29일부터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 통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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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관련된 자료가 9년 만에 첫 공개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8일 ‘동북아 허브,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관한 기록을 ‘이달의 기록’으로 선정, 29일부터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2001년 3월 29일 개항, 9주년을 맞은 인천국제공항은 문을 열기까지 오랜 역사와 뒷얘기를 갖고 있다.
수도권 신공항건설을 둘러싼 논의는 1987년 4월 김포공항에 새 활주로가 개통되면서 시작됐다. 김포공항 주변 주거 밀집지에 대한 심한 비행기 소리로 신공항건설 필요성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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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1989년 6월 수도권 신공항건설 입지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최종후보지가 영종도, 시화Ⅰ·Ⅱ지구 등 3곳으로 압축됐다. 1990년 6월 기상, 소음, 접근성, 장래 확장성 등의 검토기준을 만족시킨 영종도를 수도권 신국제공항의 최적지로 꼽혔다.
그 뒤 1992년 6월 건설에 들어가기 위한 수도권 신공항건설기본계획이 마련, 8년여 공사 뒤 2001년 3월 29일 개항했다.
기본계획은 2000년대 수도권지역 항공수요에 대비하고 동북아 중추공항으로 24시간 운영할 수 있으며 지구촌 일일생활권시대에 맞는 미래형 수도권 신공항건설이란 목적에서였다.
인천국제공항은 7조8000억원이 들어간 제1단계 건설공사(1992~2000년)에서 여객터미널, 활주로, 관제탑 등의 주요 기반시설을 갖췄다.
국가기록원은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관련해 ▲후보지 선정 ▲신공항건설 예정지 지정 및 기본계획(안) ▲일반기록물과 기공식·개항식 행사장면이 담긴 시청각기록물을 합쳐 8건의 기록물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은 2005년 이후 공항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SAQ)에서 5연패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홍콩 첵랍콕공항 등을 뛰어넘는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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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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