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단원·합창단 모집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서울디지털밸리 오케스트라 사무국은 27일 합창단을 창단하고 참여회원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밸리 오케스트라(SDVO)와 함께 활동하게 될 합창단은 음악, 노래를 좋아하는 서울디지털단지 근로자와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합창단 지휘는 서동일 SDVO 상임고문이 맡을 예정이다. 서 고문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성악동우회 및 가곡연구회 연구원, 서동일 음성치료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SDVO 사무국은 오케스트라 단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합주가 가능한 정도의 실력을 갖추거나 초보자의 경우는 강습도 가능하다.


문의 및 접수는 SDVO 사무국(02-6383-7890)으로 하면 된다. 매 주마다 연습을 거쳐 정식 활동은 4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11월에는 서울디지털밸리 오케스트라와 합동으로 창단 연주회도 기획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단지를 중심을 활동하는 순수 아마추어 음악동호회인 SDVO는 지난 2005년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근로자 및 일반인들이 중심이 되어 자생적으로 창단한 음악동호회로 현재 단원은 약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AD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컨서바토리 출신의 최영화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으며, 2007년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 대림역 등지에서 지하철 공연과 정기공연을 펼쳐왔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