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대문구청 2층 대강당서 창단식과 창단 연주회 열려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식과 창단연주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pos="C";$title="";$txt="창단 연주회 ";$size="550,365,0";$no="20100322134838258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날 창단식에서는 축사와 함께 상임 부단장과 지회자, 단원대표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 창단연주회에서는 93명의 단원이 우리 귀에 익숙한 ‘경기병 서곡’ ‘재즈모음곡 중 왈츠’ ‘나팔수의 휴일’ ‘마이웨이’ ‘아프리카 심포니’ ‘아리랑’ 등을 멋지게 연주했다.
용두동에 사는 이희연씨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 실력이 기대이상으로 훌륭했다”면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고 해서 약간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왔는데 아주 편안하고 즐거웠다.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pos="C";$title="";$txt="꼬마 연주자들가 협연";$size="550,365,0";$no="201003221348382584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연주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 ‘동대문구 문화사절’ 대표로 구의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악기는 제한 없으며, 자유곡 1곡을 연주하면 된다.
오디션 관련 문의는 ☎ 2127-4717로 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