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고글형 전투안경 연내개발 보급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화생방전이나 산악훈련은 물론 평소에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고글형 '군용 전투안경'이 연내 개발돼 보급된다.
국방부는 15일 "얼굴에 밀착돼 잘 벗겨지지 않고, 충격에도 잘 깨지지 않는 전투안경을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실용성, 기능성, 디자인을 갖춘 전투안경 개발 계획을 이달 초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투안경은 오는 8월까지 개발되며 착용한 채로 화생방전이나 산악전 훈련도 가능하다. 특히 안경이 필요한 장병에게는 개인별 시력을 측정해 보급해 맞춤형으로 제작한다.
그동안 장병들은 평소에는 안경을 쓰고 훈련을 하다가 화생방훈련이나 산악훈련때는 방독면에 별도의 렌즈를 부착해 착용했으며,훈련도중 렌즈가 떨어지는 등의 불편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4월중 사업공고를 낸 후 제안서를 토대로 업체를 선정해 올해 안에는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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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입대자의 40%가 안경을 착용할 정도로 시력 보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장병 중 저시력자는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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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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