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카비르 파라히 아프가니스탄 외교차관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김영선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파라히 차관은 방한 중 유명환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이용준 차관보 등과 면담, 아프간 내 우리 지방재건팀(PRT) 설치 및 활동방안, 그리고 양국 교류확대방안, 아프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D

김 대변인은 “파라히 차관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02년 당시 압둘라 압둘라 외교장관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아프간 외교부 고위인사의 방한”이라면서 “우리 정부의 아프간 내 PRT 설치 추진과 아프간 재건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에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