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지난 1월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소득은 기대에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득의 7개월 연속 증가세는 유지됐다. 개인소비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소비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상무부는 1월 개인소비가 전달대비 0.5%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은 당초 전월 대비 0.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개인소득은 0.1% 늘어나며 예상 증가율 0.4%를 밑돌았다.
지난해 12월 개인 소비와 개인소득은 각각 0.2%, 0.4% 증가했었다.
매사추세츠주 렉싱턴에 위치한 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나이젤 굴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 지출과 소득 등은 경기 회복을 이끄는 지표가 아니라 변화에 따라가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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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트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이 개선됨에 따라서 소비자의 지출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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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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