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칠레에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후 캐나다 퀘벡 주 서부지역에도 규모 3.9의 지진이 관측됐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 지진정보센터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50분께 몬트리올 북서부 88㎞ 지점을 진앙으로 발생했다.
그러나 현재 접수된 피해보고는 없다.
한편 지난달 5일에도 캐나다 동부 뉴브런즈윅 주 코울즈 아일랜드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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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을 통해 중부 지방을 강타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08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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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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