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건강검진에서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48세인 오바마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에 있는 메릴랜드 베데스다의 해군병원에서 약 1시간30분 동안 건강검진을 받았다.

백악관 주치의 제프리 쿨먼 박사는 검진 후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를 완수하는데 장애가 될만한 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오바마의 혈압은 105-62로 나타났으며 대장암 검사에서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쿨먼 박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담배를 끊도록 노력할 것을 권고했으며, 왼쪽 다리의 만성적인 건염에 따른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다리 근육강화 운동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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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오바마 대통령의 2011년 8월 다시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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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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