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영국 보수당 조지 오스본이 오는 6월로 예정된 총선에서 누가 당선되든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긴축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 조지 오스본은 BBC라디오 투데이쇼에 출연해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 인상보다는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긴축 재정 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한 것으로 유명한 마가렛 대처보다 더 강력한 강도의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달 끝나는 회계연도에 영국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대비 12.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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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가 총선에서 승리하든 소비 절감을 위해 노력해야만 할 것"이라면서 "뿐만 아니라 영국이 기업들에게 개방돼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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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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