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 '토마토론'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직장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토마토저축은행의 인터넷 기반 신용대출 서비스인 '토마토론'이 '건강한 신용대출'을 슬로건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토마토론은 인터넷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가 적용돼 바쁜 직장인의 편익을 제공한다. 또한 자리를 비우기가 힘든 개인사업자를 위해 전문 상담원이 직접 사업장으로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마토론은 업계 경쟁사에 비해 평균 대출 승인 금리를 낮추었다는 점도 특이할 만하다. 서민금융 지원이 금융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토마토저축은행은 서민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학교 학자금 대출을 준비 중에 있다. 일반 4년제 대학이나 직업전문학교에 비해 장학금 지원 수준이 미비한 전문학교들과 협약을 맺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수준을 업계 학자금 대출에 비해 대폭 낮춰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자신용대출 상품의 경우 최저 연 13%부터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장 36개월이다. 또 직장인신용대출은 최저 연 7.9%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고 3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신용대출 관련 인력을 업계에서 영입해 가계금융팀이란 전담부서를 만들었다"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소액신용대출 부분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 300만원 이하 소액신용대출 부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마토저축은행은 자산 규모 5조억원에 달하며,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8% 이상이고 고정 이하 여신비율이 8% 미만인 우량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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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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