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저축은행, '피노키오론'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W저축은행은 저축은행 본연의 기능인 서민금융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인신용대출 상품인 '피노키오론'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피노키오가 상징하는 정직이라는 이미지를 상품에도 그대로 반영해 착한 일을 하면 코가 줄어드는 것처럼 6회 이상 무연체 고객에게는 최고 6%포인트까지 금리를 깎아주는 금리할인 프로그램이며, 최저 7.9%의 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 600억여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중이다.

지난해에는 금융감독원이 선정하는 '2009 우수 금융신상품'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W저축은행은 피노키오론과 함께 온라인 전용 상품인 'e피노키오론'을 한시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내달 31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은 기존 무연체 금리할인(최대 6%)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피노키오론에 최대 6%의 추가 금리할인과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추가해 무연체 고객에게는 최대 12%까지 대출금리를 할인해주는 온라인 한정특판 상품이다.

허동호 W저축은행 부행장은 "e피노키오론은 취급수수료와 중도할인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소득증빙이 가능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며 "업계 최저 수준의 대출금리와 금리할인 프로그램을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신용등급은 낮지만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대출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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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저축은행은 1982년 설립된 구 영풍저축은행을 리딩밸류펀드가 지난해 6월 인수해 새롭게 출범시킨 저축은행으로 당시 총자산 5284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에 불과한 소형 저축은행이었으나 인수 이후 불과 1년 만에 직원 1인당 2억4000만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빠른 성장 속에서도 우량 저축은행 선별 기준인 8ㆍ8클럽을 거뜬하게 만족시키면서 내실과 성장을 겸비한 알짜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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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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