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주가 15만원 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증권은 25일 LG하우시스에 대해 신규사업 성장성이 매우 크다며 적정주가 15만원에 분석을 시작했다.


박대용, 윤솔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알루미늄 창호는 사업 첫해에 시장 점유율 10% 수준을 달성했다"며 "기존 PVC 창호의 판매망을 활용한 시너지를 고려하면 올해 이후에도 빠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IMD, PSAA 역시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를 고려할 때 향후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는 "알루미늄 창호, 기능성 유리, IMD, PSAA, 진공 단열재, 우젠 등 6개 신성장 사업의 집중 육성으로 2011년 이후 향후 2년간 약 15% 수준의 안정적 영업이익 성장이 있을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매력이 발생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매수 후 보유할 만한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저수익 및 한계사업 철수 등 구조조정을 실시한 결과까지 더해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362억원으로 지난해 405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LG하우시스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7% 감소한 405억원이었다. 현대증권은 이같은 결과의 원인으로 자동차, 건설 등 전방산업 부진과 분할 후 한계사업 정리과정에서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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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는 지난해 LG화학으로부터 분사해 창호 연결기준 매출비중 31%, 인테리어자재 35%, 고기능소재 및 자동차부품 34% 등의 결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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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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