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도이체방크의 그렉 리프만 트레이더가 회사에서 독립해 신생 투자사에 합류한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리프만은 지난 2005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증권 하락에 베팅해 도이체방크의 위기 모면을 도왔던 인물이다. 그는 2년 후 주택가격이 급락하고 디폴트가 넘쳐나던 시기에 헤지펀드를 통해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글로벌시장 대표인 프레드 브레트슈나이더가 설립한 신생 투자사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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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만의 고객 가운데 한명인 엑크리티브솔루션의 구스타보 돌피노는 "그는 주거용 모기지 분야에 있어 최고가 될 것"이라며 "그와 함께 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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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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