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부저축은행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최대 저축은행인 태국국립저축은행(GSB)와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세계저축은행협회(WSBI) 회원사 간 공동협력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사는 이번 제휴로 공동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정보공유, 국제송금거래 협력, 양사직원 연수 프로그램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GSB는 태국 정부 소유의 국영은행으로 1913년 태국 국왕이 직접 설립했으며, 현재 자산규모 30조원(원화기준), 태국 전역에 598개 지점을 두고 있다.


동부저축은행은 지난 2004년 독일 저축은행 연합회(DSGV) 및 스웨덴 스웨드뱅크(Swedbank), 2005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저축은행과 제휴 협약을 맺는 등 세계 선진 저축은행들과 활발한 제휴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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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동부저축은행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턴 아시아지역으로 눈을 돌려 필리핀 우편저축은행, 스리랑카 국립저축은행(NSB)과도 제휴를 맺고 해당 지역 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왔다"며 "GSB와의 이번 제휴협약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수익모델을 발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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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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