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서울검찰청사 신관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증축작업에 돌입했다.


서울고등검찰청은 24일 오후 서울검찰청사 증축 공사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구욱서 서울고등법원장ㆍ김현 서울지방변호사회장ㆍ최인수 대한법무사협회 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상대 서울고검장은 기념사에서 "신관이 힘이 아닌 법치, 혼란이 아닌 질서, 불의가 아닌 정의를 상징하는 명품건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검찰청사 신관 증축공사는 지난해 12월16일에 착공해 현재 가설울타리 설치, 분수대 등 지장물 이설ㆍ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 4월에 서울 서초구 서울검찰청사 서편 부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25045.91㎡(7576.4평) 규모의 현대식 청사로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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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울검찰청사는 1989년 7월14일 준공된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의 합동청사로, 업무량 급증에 따른 직원 증가와 영상녹화 조사실 등의 설치로 사무공간이 매우 협소해지면서 민원인 편의 증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청사 신관 증축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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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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