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지난해에 창의적인 영어교육을 실시한 학교 100곳이 선정·공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09년 영어교육 리더학교 100개교를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리더학교는 초등학교 52개교·중학교 35개교·고등학교 13개교다.
이번 리더학교 선정에는 특색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 134개교가 시·도교육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최종적으로 100개교가 선정됐다.
교과부는 수준별 영어교육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키운 서울 공항초등학교와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정기모임 조성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킨 경기 화성고등학교 등을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제시했다.
교과부는 자율적·창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영어교육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함으로써 각 학교의 영어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영어교육 리더학교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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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와 관련해 교과부 관계자는 “영어교육 우수사례 자료집을 발간하고 교과부와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른 학교에 알림으로써 창의적인 영어교육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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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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