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민원 편의 위해 4곳에 추가로 민원무인 발급기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시민들의 민원발급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4대를 추가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pos="L";$title="";$txt="박성중 서초구청장 ";$size="204,307,0";$no="20100224100023692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로써 서초구내에 위치한 무인발급기는 총 31대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한 곳은 서울성모병원, 양재동 하나로클럽과 이마트, 법률구조공단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따로 짬을 내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지난해 무인민원 이용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3배나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에 있어 무인발급기를 추가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2009년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증명 발급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21만1908건으로 2008년 발급건수 8만2698건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종류별로 분류하면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이 15만3564건으로 전체 민원건수의 73%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등기부등본 발급이 2만9134건으로 14%를 차지했다.
특히 동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대표 증명민원인 주민등록등·초본,부동산관련 증명은 행정기관방문 민원건수 대비 약 10%에 육박하고 있어 무인발급기 효용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서초구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는 2008년 10월 서초구 수수료 감면 조례에 의거 무인민원발급 수수료를 최대 50%까지 대폭 낮추어 주민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해마다 기기를 추가 설치, 사용자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했기 때문이다.
또 설치초기 작동방법이 생소하고 귀찮아서 이용하지 않던 주민들도 무인발급기 설치확대에 발맞춰 사용법이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는 점 또한 이용활성화의 한 요인으로 서초구는 분석하고 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주요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무인발급기 설치를 확대해나가는 한편 인터넷을 통해 민원안내, 신청, 발급, 열람할 수 있는 ‘정부민원 포털(G4C)’도 적극 홍보, 주민들의 시간과 돈을 아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더불어 추후 무인민원발급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되어 동주민센터 민원이 감소할 경우 그에 따른 여유인력을 복지 분야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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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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