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루펜리(대표 이희자)의 '물방울 살균가습기'가 '2010 독일연방정부 디자인상(2010 Design Award of 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이 상은 독일 연방정부의 경제기술부와 디자인위원회가 공식 수여하며, 1969년 시작된 이래 40여년간 독일의 경제 및 기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해 왔다.

심사는 세계 3대 디자인상에 속하는 '레드닷 어워드'나 'iF 어워드' 등의 수상작품 중에서 창의력과 혁신적인 기술력, 전략적 디자인, 효용성,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올해 수상작품들은 다음달 7일까지 MAK(Museum fur Angewandte Kunst) 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어워드에서 국내 유일의 수상작인 루펜리 물방울가습기는 네모 모양 일색이던 가습기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깨고 복잡한 장식을 배제한 물방울 모양의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그동안 '2009 iF 제품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상을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디자인상을 휩쓸며 호평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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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루펜리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디자인력을 인정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물방울가습기와 같이 디자인과 기능을 차별화시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세계시장에 루펜리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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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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