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톱 제조사중 삼성, LG만 상승세, 애플-RIM도 비약적 성장
$pos="C";$title="<자료=가트너 2010년 2월 23일> ";$txt="<자료=가트너 2010년 2월 23일> * 맨위표가 휴대폰 시장 점유율 및 판매량 하단은 스마트폰OS 기준 점유율인데 둘다 2009년 점유율기준으로 원그래프로 처리";$size="503,609,0";$no="201002240756240196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지난해 전세계 상위 휴대폰 제조사중 삼성과 LG만이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 기준 전세계 2위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지난해 2억 3577만여대를 판매해 2008년 대비 3.2%포인트(p) 끌어올린 19.5%를 기록했다.
LG전자 역시 1억 2205만여대로 전년대비 1.7%p상승한 10.1%로 연간기준 첫 두 자리수 점유율에 등극했다.
삼성의 경우 점유율을 3.2%p나 끌어올리며 톱 5 제조사중 가장 '명백한 승자'(clear winner)가 됐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이는 개별 시장수요에 적절히 대응하는 판매채널과의 관계개선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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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위표가 휴대폰 시장 점유율 및 판매량
하단은 스마트폰OS 기준 점유율인데 둘다 2009년 점유율기준으로 원그래프로 처리";$size="503,609,0";$no="201002240756240196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가트너는 특히 삼성이 2010년에는 독자플랫폼인 ‘바다’에 집중해 성공적인 하드웨어 라인업에 스마트폰생태계라는 가치를 부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반면 나머지 회사들은 크게 부진했다. 1위 노키아는 지난해 4억 4100만대를 판매했으나 점유율은 전년대비 2.2%p 하락한 36.4%에 머물러 체면을 구겼다. 수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그나마 4분기의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게 위안거리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평균판매가(ASP)가 경쟁사에 비해 크게 낮은데다 최근 발표한 새 심비안 운영체제와 모바일플랫폼 미고(MeeGo)가 올 상반기 시장에 안착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모토로라와 소니에릭슨은 각각 4.8%와 4.5%로 2008년 대비 점유율이 반토막났다.
지난해 전세계 휴대폰시장은 당초 10%까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전년대비 0.9%줄어든 12억 1100만대를 기록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과 저가폰의 회복세를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체 스마트폰 판매는 1억 7240만대로, 2008년대비 23.8% 늘어났다.
한편 함께 공개된 스마트폰 플랫폼 시장 점유율에서도 노키아 주도의 심비안은 5.5%p줄어든 46.9%를 기록했다. 반면 블랙베리의 RIM과 애플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애플은 무려 6.2%p를 끌어올리며 14.4%로 3위를 굳혔다. 구글 주도의 안드로이드 역시 2008년 0.5%에서 지난해 3.9%로 무려 8배 상승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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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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