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4일 청담러닝에 대해 콘텐츠 사업의 성장성이 학원 성장 둔화를 상쇄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강희영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과 진행하는 시사 영어 말하기 토픽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진행중”이라며 “신규사업 진출이 각 분야의 선두 업체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비용이나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신규 사업의 매출 비중은 올해 4%로 크지는 않지만 2011년 13%, 2012년 19.8%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컨텐츠 사업의 이익률이 기존 학원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학원 사업의 경우 성장성이 정체되고 있지만 초중등 영어학원에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만큼 캐시카우 역할을 충분히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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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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