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2020년 농어촌 주요 지표";$txt="2020년 농어촌 주요 지표";$size="510,349,0";$no="20100223181454059584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전문농 비중 30%대로 확대..대규모 기업농 적극 육성
곤충 등 동식물 자원 수출 2억달러 달성
농식품전문 수출종합상사 10개 규모로 확대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산업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농어업의 체질전환, 신성장 동력 창출,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국가식품시스템의 선진화, 지역 역량 및 다원적 기능 극대화 등 총 5대전략과제가 중점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새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세계 일류 농림수산식품강국을 구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농식품산업 '비전 2020'을 발표했다.
그동안 농어촌은 생산성 증대를 위해 대량 화학비료 사용 등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고투입 농법을 진행해왔고, 농어촌 공동화 등 도·농간의 생활격차가 벌어지면서 지속적인 수익창출에 한계에 도달하는 등 악순환 구조로 이어져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신성장 녹생 '생명'산업으로 농어업과 식품산업을 성장시키는 것 동시에 건상한 삶과 매력적인 먹거리를 공급하는 선진 식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첫 번째 전략과제인 농어업의 체질전환을 위해 우리 농어업의 미래를 선도할 창조적 경영체를 적극양성한다.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전문농 비중을 2008년 20.7%에서 2020년까지 31.2%로 확대한다.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을 통한 민간자본 유입을 촉진하고 첨단 유리온실 조성사업 등 대규모 기업농이 출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조성할 계획이다.
영세·고령농의 영농지원과 선택범위도 확대된다. 마을단위 농어업 법인,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조직화를 통해 영농 희망 고령농에 대한 편의 제공한다. 이를 위해 노동력·농지·자본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분 참여도 허용키로 했다.
직불제 통합·확충 등 경영안정장치도 제도화할 계획이다. 직불제를 공익형 직불과 경영안정형 직불 등 2대 유형으로 통합·개편한다.
또한 어업구조조정, 총허용어획량(TAC) 관리, 불법양식어장 정비 등도 강화된다.
◆ 곤충, 바이오 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창출
정부는 동식물 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을 핵심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곤충산업, 애완동물, 바이오 에너지, 기능성물질, 관상 동식물 등 5대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오는 2020년 동식물 자원 수출로 2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이를 위해 체계적 산업육성계획의 시행으로 곤충산업 7000억원의 시장규모를 육성하고, 표준화된 사육시설 개발 및 고품질 품종개량을 통한 애견 및 관상동식물 수출 촉진해 2020년까지 8조원시장으로 키울 계획이다.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을 겨냥한 품종개발 등을 통해 2020년까지 2억 달러 규모의 종자산업의 수출을 이뤄낸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비식용 농작물인 갈대, 억새 등의 품종개발과 가축분뇨·목재펠릿 등 바이오 매스 에너지화가 적극 추진된다. 해조류 양식장 조성을 위해 2020년까지 외해에 50만ha규모의 해조류 양식장 조성해 휘발유 소비량 10%대체한다는 목표다.
해외농업개발, 곡물 등 선물거래 참여 확대, 해외 수산자원 시설구축과 해외 산림자원 개발 확대키로 하고, 캄보디아와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MOU(20만ha) 체결한데 이어, 조림투자(20만ha) 협력 등의 후속조치도 추진한다.
◆ 매출 260조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식품산업을 2020년까지 매출액 260조원, 고용인원 212만명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세계김치연구소를 세계발효식품 연구원으로 개편하고,천연·유기식품 등 기능성 식품시장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2020년까지 300억 달러의 농식품 수출 달성을 통해 세계 10위권 수출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농식품 수출종합상사’를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외해양식장 35개소 조성 및 해외 유통망도 기존 49개에서 500개까지 확대한다.
국가 식품시스템의 선진화하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국가식품위원회를 설치하고, 농약사용량도 기존 12.1kg/ha 에서 2020년까지 8kg/ha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매년 1000명의 지역리더를 육성해 2020년까지 1만명으로 키우고, 학습조직 및 포럼활동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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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년까지 체험형 수직농장, 2020년까지 산업형 수직농장 사업을 펼치는 등 도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도시농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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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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