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부산은행 등 5개 금융사는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 건설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1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19일 해양문화(주)와 참여금융기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1100억원의 PF금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참여금융기관은 주선은행인 부산은행을 비롯해 교보생명,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대주단(대출금융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BTL 1호투융자회사, 미래에셋맵스 지역발전BTL펀드가
재무출자자로 참여한다. 건설출자자는 태영건설, 대우건설, 삼미건설, 삼정 등 4곳이다.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2012년 5월 준공후 20년의 운영기간 동안 정부의 시설임대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BTL(Build-Transfer-Lease)방식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업시행자인 해양문화는 국토해양부에 완공후 기부채납하고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갖게 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건립되는 종합 해양박물관으로서 해양문화·역사·과학·산업 등 해양 분야를 망라하여 부산은 물론 한국 해양을 교육하고 체험하는 장이 될 전망으로 최근 녹색성장의 핵심원동력으로 주목받는 해양의 미래비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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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웅 IB영업센터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 투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에서 필요한 기반 시설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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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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