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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연기.. 대입 전형일정은 향후 발표

최종수정 2010.02.19 14:34 기사입력 2010.02.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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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G20정상회의 관계로 올해 수학능력시험이 예정보다 1주일 늦춰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수능을 원래 예정된 11월 11일에서 1주일 늦춰 11월 18일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서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 일정이 11월11일에서 12일까지로 결정됨에 따라 내려졌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G20 정상회의로 인한 교통통제와 각국 정상들의 이동 등이 수능시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고 국제적 행사인 G20 정상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능시험일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험일이 늦춰짐에 따라 성적통지일이 바뀌는 것은 물론이고 2011학년도 대입전형일정도 조정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는 G20 준비기획단·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의를 거친 내용이고 수정된 대입전형일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3월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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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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