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증권금융이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3분기(4~12월) 누적 영업이익 2130억원, 당기순이익 16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였던 ’08 회계연도 실적(당기순익 122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증권금융은 이번 회계연도 전체 당기순이익이 20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권금융은 여ㆍ수신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을 하며 경쟁력 있는 민간 상업금융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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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측은 "특히 여신부문 중에서도 유통금융과 담보금융 부문은 2009년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각각 164%, 35% 증가한 1조6735억원, 9838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수신부문에서도 일반법인예수금과 MMF형 CMA부문이 각각 272%, 113% 늘어난 1조1822억원, 5조15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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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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