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지난 해 12월 20일(이하 현지시간) 사망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브리트니 머피(Brittany Murphy·32)의 마지막 영화가 올해 여름 개봉한다.


머피의 유작이자 심리 호러 스릴러 영화 '어밴던드(Abandoned)'가 올 6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의 배급을 맡고 있는 앵커배이 엔터테인먼트는 "올 6월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영화의 프로듀서 제프리 쉐크와 배리 반홀츠는 지난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팬들이 '어밴던드'에서 머피가 연기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한다. '어밴던드'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물로 머피는 이 영화에서 스마트하면서도 터프한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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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배이의 빌 클라크 대표 역시 "이번 영화는 공포스러우면서도 달콤 쌉싸름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머피의 부검의는 최근 폐렴과 빈혈, 다종의 약물 중독을 머피의 사인으로 꼽았다. 머피는 지난 해 12월 20일 할리우드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서 갑작스런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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