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그루지야 루지 선수인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21)가 연습 도중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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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등에 따르면, 쿠마리타시빌리는 이날 휘슬러 슬라이딩 센터에서 연습 경기를 하던 중 결승선 부근에서 썰매가 트랙 벽을 넘어 철 기둥을 들이받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마리타시빌리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측은 사망 확인서가 IOC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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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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