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은행들이 학자금대출 고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입학과 졸업 등 신학기를 맞아 장래 예비 고객을 확보하고, 신세대 상품 등을 유치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학자금 대출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담당하지만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은 국민과 우리ㆍ신한ㆍ기업ㆍ외환 등 5개 은행 중 하나의 계좌를 통해 대출금과 원리금 납부에 필요한 금융거래를 신청하면 된다.


외환은행은 오는 26일까지 학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외환은행 통장을 대출 실행계좌로 등록하면 넷북(2명)과 전자사전(10명), MP3플레이어 등 총 92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준다.

특히 20대 전용 상품인 윙고 통장을 개설하고 계좌지정 등록을 하는 경우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ㆍATM) 현금인출 수수료와 당행 자동화기기(CDㆍATM) 이체수수료면제, 인터넷, 모바일 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26일까지 학자금 대출 이체계좌 개설과 체크카드를 가입한 고객 1만명에게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스타벅스 커피와 교환할 수 있는 기프트콘을 전송해준다.


또 이자기일을 3일전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는 '이자기일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서는 500명에게 삼성 넷북과 캐논 DSLR카메라, 아이팟터치, USB도 준다.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계좌를 등록하거나 등록금을 납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


60만원 상당의 넷북(5명)과 40만원 상당의 아이팟터치(10명), 20만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20명), 5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10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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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도 오는 3월말까지 등록금을 납부하면 총 337명에게 넷북(2명)과 아이팟터치(5명),문화상품권(33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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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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