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유회준 KAIST 교수";$txt="유회준 KAIST 교수";$size="205,231,0";$no="201002100825166000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가슴에 붙이는 '파스' 형태의 심장 건강 모니터링 장치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총장 서남표)는 전기및전자공학과 유회준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가슴에 붙이는 심장건강상태 모니터링 장치 '스마트 파스'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장치는 붙이는 파스 형태로 제작돼 휴대폰 등을 통해 원격으로 켜고 끌 수 있으며 데이터통신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스마트 파스'는 고성능 반도체 집적회로(헬스케어 칩)가 파스 안에 장착돼 있고 파스 표면에 25개의 전극이 형성돼 있어 심장의 수축·이완 능력과 심전도 신호를 동시에 검출해 무선으로 외부에 알려 준다.
연구팀 관계자는 "직물 위에 전극 및 회로 기판을 직접 인쇄할 수 있는 'P-FCB(Planar Fashionable Circuit Board)기술'로 서로 다른 헝겊에 전극, 무선 안테나, 회로기판을 형성한 후 플렉시블 배터리와 함께 적층해 이 장치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팀은 초저전력으로 동작하는 특수 헬스 케어 집적회로(크기 5mm X 5mm)를 제작해 헝겊형 회로 기판 위에 부착시켰다. 완성품은 가로 15cm, 세로 15cm이며 두께는 가장 두꺼운 중앙 부분이 1mm정도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KAIST 관계자는 "헝겊 위에 직접 전극 배열을 인쇄하고 건강관리 칩과 플렉시블 배터리를 부착해 간편하게 심전도와 심혈관 임피던스 변화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자가진단 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심부전 환자 등 심혈관 질병이 있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국제반도체회로 학술회의(ISSCC)에서 발표됐다.
$pos="C";$title="스마트 파스";$txt="스마트 파스";$size="390,384,0";$no="20100210082516600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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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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