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심의위원 52명 명단 공개…기술위원·평가위원 일원화, 이의 제기시 위원이 직접 소명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턴키ㆍ대안입찰공사 심사를 맡을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52명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새로 구성된 분과위원은 총 13개 분야로 공무원 28명, 공기업 임·직원 8명, 대학교수 15명 ,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원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또 기존 턴키심사시 이원화된 ▲분과위도 일원화되고 ▲평가방식 분야별 평가로 바뀌며 심의결과도 심의위원별로 공개된다.


우선 종전 기술위와 평가위로 이원화된 분과위를 ‘설계심의분과위원회’로 통합된다.이는 지난해 11월 26일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평가방식은 기존 종합평가에서 전문분야별 평가방식으로 개선된다.


심의결과는 위원별로 설계심의 내용과 점수가 공개된다. 입찰참여 업체의 이의가 있을 경우 해당 위원은 소명자료를 직접 작성케 하기 위해서다.


이와함께 턴키 평가일로부터 20일 전에 심사위원 명단을 공개해 충실한 기술검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운 제도는 금년 1월 1일 이후 입찰 공고되는 공사에 한해 적용된다.

AD

이와 관련, 도는 2일 선정된 심의위원에게 「개선된 제도의 주요내용 및 윤리행동강령」을 교육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