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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카드사들이 지난해말과 연초 사옥을 이전하면서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기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사내도서관은 물론 농구와 포켓볼, 스크린골프 시설까지 갖추면서 광고업계 못지 않은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최근 카드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톡톡튀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10월 사옥을 태평로로 이전하면서 20층을 '크리에이티브 룸'과 '리프레쉬룸', '카페테리아' 등을 잇따라 꾸미면서 직원 아이디어 공모와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확보했다. 삼삼오오 모여 동료들과 닌텐도와 농구, 포켓볼을 하기도 하고, 나무로 둘러쌓인 듯한 느낌을 주는 리프레쉬룸에서는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삼성카드측은 "회의중 수첩에 메모할 필요없이 칠판에 쓴 글씨가 그대로 노트북에 뜨는 디지털 판서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지난달 4일 남대문 롯데손해보험빌딩으로 입주한 롯데카드는 임직원 체력단련실을 새로 설치했다. 다양한 운동시설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도 풀고 업무효율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또 출산휴가를 끝낸 여직원들을 위해 모유수유실을 마련하고 안마의자와 발마사지기도 갖췄다.


현대카드가 지난해 하반기 지하에 오픈한 서비스존에서는 직원들에게 9000원짜리 안팎인 크라제버거를 2000원에 제공하고, 스크린골프와 사우나, 세탁시설까지 설치한 후 직원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자체 평가에 따라 스포츠바와 교육시설을 추가로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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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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