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야구광'으로 알려진 정운찬 국무총리가 3일 야구장을 사례로 기업규제완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총리는 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잠실 야구장에 자주 가는데 민간이 야구장에 투자하고 싶어도 규제 때문에 투자를 못한다"며 "민간 중심의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긴 위해선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우리나라는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했지만 (정부가) 추경예산과 예산 조기 집행으로 플러스 성장했다"며 "이제는 정부 중심이 아닌 민간중심에서 경제가 활성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규제를 풀어서 투자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다"며 "국회와 정부가 힘을 합쳐 투자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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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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