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한때 하락반전.."네고 vs 하단 다지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키우지 못하면서 한때 하락 반전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무역수지 적자 전환에 반응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네고물량에 밀려 1159.5원까지 빠졌다.
1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원 오른 1162.4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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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1163.7원에 상승개장한 후 1165.5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다시 무거운 움직임을 나타냈다.
대기업 위주의 수출업체는 1160원대 중반에서 네고 물량을 내놓으면서 환율을 아래쪽으로 밀었다.
다만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1160원대는 지켜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역내외 사자 심리가 여전히 우세한 분위기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하고 아시아장의 흐름도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인 만큼 일단 달러를 파는 쪽은 조심스러워하는 기색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165원대에서 고점 인식 대형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이 한때 하락반전했다"며 "1160원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딜러는 "주식이 빠지고 금융시장이 불안한 등락을 이어가면서 환율이 위에서 막히는 모습"이라며 "오전중 역외 사자도 유입되면서 1159.6원을 저점으로 1160원대 하단을 다질 듯하다"고 내다봤다.
이날 오전 10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32포인트 오른 1604.7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511억원 순매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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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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