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향후 10년간 최빈국을 위한 백신연구 개발 및 배포에 10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다보스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연례회의에서 이뤄진 것으로 게이츠 재단 설립 이래로 모든 질병의 백신 연구개발 및 제공을 위해 약속한 45억 달러 외에 추가적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앞으로 10년 간 우리는 백신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백신으로 개도국에서만 수백 만 명의 생명을 구하고 보다 나은 건강을 되찾고 있다" 며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멜린다 게이츠는 "소량 만으로 일생동안 무서운 질병에서 자유롭개 해주는 백신은 기적과 같다"며 "백신이 게이츠 재단의 최우선 과제인 이유는 어린이의 생명에 미치는 경이로운 효과를 눈으로 이미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게이츠 재단은 오는 2014년부터 시작되는 말라리아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경우 110만 명의 추가적인 어린 생명을 구하게 돼 약 870만 명의 생명을 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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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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