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종영을 앞둔 KBS '다함께 차차차'가 3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구축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영된 KBS '다함께 차차차'는 33.7%(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15.6%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MBC '살맛납니다'는 11.7%로 '다함께 차차차'를 추격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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