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도 식지 않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한 '다함께 차차차'는 31.3%를 기록했다.
이날 '다함께 차차차'는 나정(서지희 분)과 신욱(홍요섭 분)을 떼어 놓는 것이 마음에 걸리던 윤정(심혜진 분)은 나정을 데려다 키우면 어떻겠냐고 수현(이청아 분)에게 물었다.
또 진우(오만석 분)는 새로이 결성된 사장단들이 이철(이종수 분)이 아닌 자신에게 상해본부장 자리를 권유하자 당황스러워하며 극적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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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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