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5년만기 국채입찰이 호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미 재무부가 실시한 420억달러어치의 5년만기 국채입찰 결과 2.370%에 낙찰됐다. 이는 블룸버그가 18명의 프라이머리딜러(PD)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한 예측치 2.388%보다 낮은 수준이다. bid-to-cover율은 2.80을 기록해 지난 10번의 입찰평균 2.40을 웃돌았다.

해외중앙은행 등 간접입찰자들의 낙찰률은 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입찰에서 보인 44%보다 높은 수준이다. 최근 10번의 입찰평균치는 46.5%였다.


지난해 12월29일 420억달러어치의 직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2.665%를 보이며 지난해 7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었다. bid-to-cover율도 2.59를 기록해 11월입찰시 기록한 2.81보다 낮았다.

오후 1시2분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5년만기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2bp 하락한 2.33%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440억달러어치의 2년만기 국채입찰이 실시됐다. 익일에도 320억달러어치의 7년만기 국채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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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Fed)는 이날 FOMC 회의를 개최한다. 오후 2시15분에 정책금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3월로 끝나는 1조2500억달러어치의 모기지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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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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