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60,183,0";$no="20100127152646256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심사평] 유창조 심사위원장
지난해에는 전세계가 경제위기로로 어려움을 겪었고 우리나라도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분야의 관리자들이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다. 국가의 경제 활동의 중심축이 기업이고, 기업 활동은 기본적으로 소비자와의 교환 과정을 토대로 하기 때문이다.
최근 기업들은 고객지향적 경영을 강조하면서 소비자들과의 의견 교환 과정에서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소비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고객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지난 2007년부터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소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을 선정해 '아시아소비자대상'을 시상해 왔다.
올해로 4회째인 아시아소비자대상의 수상기업이 선정되는 절차는 크게 2단계로 나뉜다.
1단계로 주관사가 일반 소비자 7만90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업종별 수상후보를 선정했다. 2단계로 4인의 심사위원이 각 업종별 수상 후보기업들을 개별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후보를 선정한 후 이들이 진행중인 고객만족 경영전략의 창의성과 사회공헌 활동 드을 고려해 대상 수상기업을 정했다.
그 결과 종합대상에 신세계백화점과 CJ제일제당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동아제약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오리온이 식품의약품안정청장상을, 서울우유가 한국식품공업협회장상을 수상하고, 이 외에 38개사가 업종별 최우수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근본적으로 소비자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고객에게 경쟁사보다 우월하고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아시아소비자대상을 수상하는 기업들은 이를 계기로 고객만족과 함께 사회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 활동을 더 활발하게 전개해 타 기업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 기업의 고객지향적 및 사회지향적 활동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가능하게 해 줄 뿐 아니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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