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기자 검토-네티즌 8만명 투표-전문가 심사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올해로 4회를 맞는 '20010 아시아소비자대상'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소비자 관련 상으로 자리잡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먼저 아시아경제신문의 유통 및 소비재, 패션, 생활용품 담당기자들이 1차 후보군을 추천, 후보로서 적격한지를 검토했습니다.
이들 후보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는 2차 설문조사와 3차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2차 설문조사를 80점 만점, 3차 전문가 심사를 20점 만점으로 배점해 소비자들의 선택에 좀 더 높은 점수를 배정했고, 두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최고 점수를 얻은 기업을 수상업체로 선정했습니다.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2일간 아시아경제신문 인터넷 사이트(www.asiae.co.kr)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으며 네티즌 7만9019명이 참여했습니다. 설문조사 참여자들에게 '각 분야별로 친(親)소비자 정책을 가장 열심히 펼치는 기업은 어느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과 보기 3~8개를 제시하고 1개 기업씩을 선택하도록 했으며, 각 부문별 설문 결과는 전산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놓고 지난 19일 전문가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전문가 심사에는 유창조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류강희 보건복지부 보건사무관, 김중영 지식경제부 유통물류과 주무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또 당초 모두 64개 부문에서 설문조사가 진행됐으나 아직 시장규모가 작거나 군소업체가 다수 경쟁하고 있어 평가가 곤란한 산업군은 심사위원들의 제안으로 최종 평가에서 제외됐습니다.
이에 따라 총 38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기업들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이와는 별도로 각 부문 내에서 소비자들의 평가가 두드러지는 기업, 또는 아시아소비자대상에서 3회 연속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들에게 지식경제부장관상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한국식품공업협회장상 등 대상을 수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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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은 앞으로도 아시아소비자대상이 소비자들의 의견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더욱 권위 있는 상으로 굳건히 자리잡아가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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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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