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장관상 신세계百·CJ-복지부장관상 동아제약 영예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업은 불황에도 걱정이 없다.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제품력, 건강과 웰빙을 강조한 품질력,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 이미지, 나아가 소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열어두고 있는 기업은 제 아무리 불황의 골이 깊어지더라도 꾸준한 저력을 보여주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은 발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의 경영 환경에서 중요한 성공 열쇠가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또 그들의 파워가 커지면서 기존의 수동적인 소비 활동에서 탈피, 직접 상품 개발을 요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나아가 오프라인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자신들의 느낌과 평가를 자유롭게 털어놓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지갑을 여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올해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세심하고 세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개혁을 추진해온 신세계백화점과 식품안전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해 식품, 교육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온 CJ제일제당이 '2010아시아소비자대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동아제약은 중견기업이면서도 소비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신약 개발과 소비자상담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 최소화에 앞장서온 점이 모범적으로 평가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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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섭(HACCP) 인증, 트랜스지방 및 포화지방 저감화 등 안전 먹거리 개발에 앞장서온 오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정청장상을,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시키기 위해 제조일자표기에 앞장서 온 서울우유는 한국식품공업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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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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