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관리본부, 산림항공안전 등 3대 전략과제·5대 실행과제 추진…26일 토론회서 다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이경일)가 올해를 ‘세계 최고 산불진화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는 해’로 정하고 토론회를 여느 등 결속을 다지고 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26일 낮 ‘녹색강국 실현을 위한 선진 산림항공 토론회’를 열고 산불진화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졌다.
선진화된 항공안전시스템을 갖춰 세계 최고의 산불진화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 ‘소통’과 ‘공유’를 통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리도록 발판을 다지기로 한 것이다.
정광수 청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 헬기가동률 유지와 산불이 났을 때 초동진화, 산불대응태세에 철저를 기해 달라”면서 작은 사고도 일어나지 않게 조종, 정비 등의 노하우를 담은 간행물을 펴내 새로 들어온 직원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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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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