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취업자 및 실직자 등 연인원 4250명 고용
19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광릉 숲의 체계적인 보호는 물론 경제위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산림보호,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발대식을 18일 갖고 대원들을 현장 배치했다.
산림보호 관련사업을 통해 미취업자, 실직자 등 하루 22명, 연인원 4250명이 일하게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생태계 보물창고인 광릉 숲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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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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