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시아경제소비자대상] 학생복 부문

[아시아경제신문 김현정 기자]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의 스마트는 '고품격 학생복'으로 통한다. 학생들은 활동이 많아 교복이 빠르게 마모되는 단점을 개선해 구김이 적고, 내구성이 좋으며, 세탁이 용이하면서도 저렴한 100% 폴리에스터 원단을 개발한 것도 SK네크웍스다. 스마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동복 원단은 국가공인 기관인 KATRI의 엄격한 품질기준이 통과된 최고급 울 혼방섬유로 학생복 업체 중 최초로 울마크라벨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학생복 원단사업의 경험, 종합상사 의류 수출 사업 부문에서 축적된 생산 노하우 및 소비자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스마트'라는 브랜드로 학생복 사업을 시작했다. 학교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과 품질 향상 노력, 교복의 브랜드화 등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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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는 특히 학생복지 사업을 시작한 1973년 이후 장학사업, 기증ㆍ기부사업, 학생 대상 문화사업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장학퀴즈와 세계청소년 후원, 결식아동과 실직자녀, 불우학생 등에게 학업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학비 지원과 학생복 기증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 후원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동복 신제품부터는 1318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블루라인'과 핑크라인이라는 새로운 BI를 선보이기도 했다. 누구나 똑같이 입는 교복에서 탈피해 본인의 개성과 멋을 반영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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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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