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아시아소비자대상] 식품공업협회장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우유는 올해로 72년째를 맞는 유업계 대표 브랜드로 그 동안 업계 선두자의 위치에서 유업계의 발전 및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울우유는 대한민국 대표 유제품 브랜드로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유통기한과 제조일자를 함께 표기하기 시작했다. 기존과 같이 '유통기한' 단일 표기로 가면 우유가 언제 제조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되므로 '제조일자'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신선도'를 보다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서울우유는 제조일자 표기 도입 이후 두 달 만에 하루 판매량이 4일 연속 1000만개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소비자들의 신뢰를 모았다.


서울우유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선한 우유를 전달한다는 사명으로 유업계 최초로 '콜드체인 시스템(Cold Chain System)' 및 '농림부 위해 요소 중점 관리 시스템(HACCP)' 등을 도입ㆍ적용했으며, 2005년 9월엔 '1급A 서울우유'를 출시하면서 한국 우유의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놓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서울우유는 신선하고, 건강한 우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밀크마스터(Milk Master)'라는 젖소 전문주치의 제도를 두고 철저한 원유의 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우유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적 요소인 원유(原乳)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젖소 한 마리마다 담당 주치의를 둬 젖소의 건강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현재 서울우유에는 밀크마스터인 젖소 전문주치의(수의사)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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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울우유는 '우유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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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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