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와 서양화 주인공을 애니메이션으로
캠페인 광고 제작해 글로벌 에티켓 표현
$pos="C";$title="ㅇ";$txt="LG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작한 '사랑해요 코리아' 광고. 지난 21일부터 두 달간 전파를 타게 된다. ";$size="510,344,0";$no="20100125100318741262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LG그룹은 25일 한국 이미지의 제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사랑해요 코리아'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과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담으로 방한할 국빈과 수행원 등 방문객들을 고려해 독특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졌다.
'당신에 대한 기억이 대한민국에 대한 기억입니다'를 주제로 제작한 이번 TV광고는 국가 브랜드는 결국 국민 한 사람의 의지와 행동이 모여 이루어지는 측면을 담아낸다. 특히 글로벌 시민으로써 실천해야 할 글로벌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광고는 신선함과 고급스러움으로 호평을 받았던 LG의 '명화시리즈'를 이어가는 방식을 택했다. 광고의 주제가 한국인과 외국인의 만남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한국화와 서양화 속의 등장인물들이 만나는 상황을 CG로 연출했다.
$pos="C";$title="ㅇ";$txt="LG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작한 '사랑해요 코리아' 광고속에서 '윤두서 자화상'과 '고흐의 자화상'이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size="510,344,0";$no="20100125100405744187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조선의 풍속화를 대표하는 김홍도의 '그림감상'과 '씨름도', 신윤복의 '월하정인' 등 한국화와 쇠라의 '라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고흐의 '우체부 조제프', 고갱의 '타히티의 여인' 등 유명 서양화 속의 등장인물들이 이번 광고를 통해 만난다. 특히 '윤두서 자화상'과 '고흐의 자화상'이 서로 미소 지으며 마무리됨과 동시에 서양음악을 가야금 등 국악기로 연주한 배경음악이 결합됐다.
또한 서로 알게 되고 친해지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민이라는 장점의 반면에 존재하는, '거리에서 마주치는 불친절하고 경색된 표정과 행동의 한국인'이라는 외국인의 선입관을 변화시키자는 내용을 부각시켰다. 길을 찾거나,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양손에 가방을 들고 출입문을 뒤 따라오는 등 공공장소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간단히 실천해 볼 수 있는 도움, 사과, 양보 등 글로벌 에티켓을 제시한다.
한편, LG와 국가브랜드 위원회는 이번 광고를 지난 21일부터 약 두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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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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