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윤대표 인천공항경찰대장(총경)이 직위 해제됐다.


경찰청은 24일 금괴 밀반출을 돕다 세관에 적발된 인천공항경찰대 소속 경찰관 2명에 대한 지위 책임을 물어 윤 대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후임에는 이희성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총경)이 내정됐다. 아울러 경찰청은 전국 공항경찰대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전원 교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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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경찰대 소속 A경위(45) 등 2명은 금은방 업주의 금괴를 가지고 공항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했다가 세관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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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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