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웅진코웨이에 입사한 최정임 코디는 월 30건 이상의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며 웅진코웨이 코디로는 최초로 연봉 1억원을 달성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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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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