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원기준";$txt="";$size="510,698,0";$no="200904302100452076590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원기준이 남경주의 제의를 받고 연극 '레인맨'에 합류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원기준은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극 '레인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침드라마를 끝내놓고 남경주 선배에게 전화를 드렸다. 형하고 할만한 공연이 없겠냐고 물었는데 '레인맨'을 추천해줘서 운 좋게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고, 남경주 선배를 보고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웠는데 이렇게 한 무대에 서니까 감개무량하다."고 덧붙였다.
원기준은 뮤지컬 보다 방송을 통해서 남경주와 호흡을 맞췄다. 원기준은 1995년 방영된 SBS '신비의 거울속으로'에서 남경주와 함께 출연한 것.
원기준은 "남경주-남경읍 형제도 15년 만에 한 무대에 서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저와 남경주 선배와도 15년 전에 방송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대는 마약과도 같아요. 한번 무대에 서면 다시 또 서고 싶고, 항상 드라마가 끝나면 무대를 찾고 공연을 하게 되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레인맨'은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