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군 소재 건강기능식품업체 월드웨이(대표 정병천)는 베이징에 위치한 식품 및 바이오업체인 즈밍더(致明德)그룹과 독점판매 계약을 맺고 중국시장에 5년간 13억위안(약 2200억원) 규모의 실크 관련 식품 및 화장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즈밍더그룹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중화권에서도 인기가 높은 월드스타 비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중국 현지 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pos="C";$title="";$txt="회사관계자들과 함께 한 광고모델 비(가운데)";$size="550,365,0";$no="20100119121446911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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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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