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기관은 대일무역역조 개선을 위한 한일경제협력사업,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지사화사업, 공동물류센터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들을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또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를 통한 시장 진출, 중소기업 브랜드의 해외보증 사업 등에 더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